제목을 쓰니 옛날에 야한밤에 라는 프로가 생각이 났다. 구체적으로 누가 진행했는지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전혀 생각이 안나고 그냥 제목만 떠올랐다. 밤 야자인데 왠지 어감상 다르게 들린다는 이유로 호기심을 자극했던 프로라는 기억만 있다.
어제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오늘 하루는 그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처리 하느라 바빴다. 그나마 몇개 하지도 못했지만 중요한 거 하나는 했다. 드디어 wii를 샀다. 내일이 사주기로 약속한 날인데 시험 때문에 신경을 못쓰다가 어제 밤에야 생각이 났다. 오늘 낮에 이곳 저곳 전화를 해서 스탁이 있는지 물어보려고 생각했는데 가게에서 밀린 일들을 하다가 그만 잊어버렸다.
오후에 집에 와서 아이의 다그침을 듣고서야 아차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게임스탑에 전화를 했는데 있다는 거였다. 30분내로 갈테니 팔지말고 갖고 있으라고 당부를 하고 두 아들과 함께 부리나케 달려갔다. 딱 1대 남아있었다. 기분좋게 사가지고 나오면서 행복해 하는 아이를 보니 더 기분이 좋아졌다. 아이스크림 한개씩을 사먹이고 룰루랄라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다.
큰 애 데리고 태권도장을 다녀오고 저녁을 먹고 교회 구역모임을 다녀오니 벌써 12시 반이 넘었다. 게임을 하겠다고 벼르던 아이들은 모두 골아 떨어졌고 아내는 아래 층에서 아기를 재우고 있는 것 같다. 오늘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2시간은 CPA 시험 준비를 하리라 스스로 약속한 것 때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았다. 컴퓨터를 키고 습관적으로 블로그에 들어오니 그냥 아무말이나 끄적거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고 있다.
낮에 트랙백만 걸어논 블로그 릴레이를 하며 새롭게 알게 된 분들에게 인사도 가야 하고, 바빠서 그동안 방문 못했던 몇 안되는 이웃 분들에게도 가보고 싶고, hanrss 를 설치하고 걸어논 새로 관심같게 된 몇개의 블로그에도 가보고 싶은데... 눈이 막 감긴다. 내일부터 주말이니 쉬엄쉬엄 방문해야겠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같은 미국에서도 서부 동부 그리고 북부에 사시는 분들, 멀리 아프리카에 사시는 분도 있다.
거리와 시차가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이 비로소 된 듯 하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라도 어릴 적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나누던 정담처럼 될 수 있다면, 점점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삶의 작은 청량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서로 다른 생각과 환경과 가치관을 인정해주고 존중해가며 대화를 나눠갈수만 있다면 말이다.
방학한 기념으로 또 아내는 모유수유를 끝낸 기념으로 같이 와인한잔 하기로 했는데... 내일은 와인 한병 사와야겠다. 애들 다 재우고 야밤에 아내와의 와인을 기대해본다.^^ 이런 곡이 어울릴 것 같아서...^^
어제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오늘 하루는 그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처리 하느라 바빴다. 그나마 몇개 하지도 못했지만 중요한 거 하나는 했다. 드디어 wii를 샀다. 내일이 사주기로 약속한 날인데 시험 때문에 신경을 못쓰다가 어제 밤에야 생각이 났다. 오늘 낮에 이곳 저곳 전화를 해서 스탁이 있는지 물어보려고 생각했는데 가게에서 밀린 일들을 하다가 그만 잊어버렸다.
오후에 집에 와서 아이의 다그침을 듣고서야 아차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게임스탑에 전화를 했는데 있다는 거였다. 30분내로 갈테니 팔지말고 갖고 있으라고 당부를 하고 두 아들과 함께 부리나케 달려갔다. 딱 1대 남아있었다. 기분좋게 사가지고 나오면서 행복해 하는 아이를 보니 더 기분이 좋아졌다. 아이스크림 한개씩을 사먹이고 룰루랄라 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다.
큰 애 데리고 태권도장을 다녀오고 저녁을 먹고 교회 구역모임을 다녀오니 벌써 12시 반이 넘었다. 게임을 하겠다고 벼르던 아이들은 모두 골아 떨어졌고 아내는 아래 층에서 아기를 재우고 있는 것 같다. 오늘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2시간은 CPA 시험 준비를 하리라 스스로 약속한 것 때문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았다. 컴퓨터를 키고 습관적으로 블로그에 들어오니 그냥 아무말이나 끄적거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고 있다.
낮에 트랙백만 걸어논 블로그 릴레이를 하며 새롭게 알게 된 분들에게 인사도 가야 하고, 바빠서 그동안 방문 못했던 몇 안되는 이웃 분들에게도 가보고 싶고, hanrss 를 설치하고 걸어논 새로 관심같게 된 몇개의 블로그에도 가보고 싶은데... 눈이 막 감긴다. 내일부터 주말이니 쉬엄쉬엄 방문해야겠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같은 미국에서도 서부 동부 그리고 북부에 사시는 분들, 멀리 아프리카에 사시는 분도 있다.
거리와 시차가 더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이 비로소 된 듯 하다.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라도 어릴 적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나누던 정담처럼 될 수 있다면, 점점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삶의 작은 청량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서로 다른 생각과 환경과 가치관을 인정해주고 존중해가며 대화를 나눠갈수만 있다면 말이다.
방학한 기념으로 또 아내는 모유수유를 끝낸 기념으로 같이 와인한잔 하기로 했는데... 내일은 와인 한병 사와야겠다. 애들 다 재우고 야밤에 아내와의 와인을 기대해본다.^^ 이런 곡이 어울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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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wii를 사셨군요.
근데 너무 바쁘셔서 wii를 제대로 쓰실수나 있으실지 걱정 되네요.ㅎㅎ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게임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예요.
조심하세요..요즘 우리 바다는 tv모니터를 두드려 부슬듯이 게임에 열중한답니다.
안전거리 확보를 해주는데도 소용이 없어요.ㅎㅎ
네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더라구요.^^
테니스와 볼링을 했더니 어깨와 다리가 뻐근한게 열심히 하면 나름대로 운동이 될 것 같아요.
테니스를 하며 진짜처럼 소리까지 내면 휘둘렀더니 아내가 오버한다고 구박하더라구요.^^ 주위에 아이들 있다고 조심하라고 잔소리 하는데 그래도 하다보면 자꾸 잊어먹게되요.
근데 Wii가 도데체 뭔가여?
흐...ㄱ
세대차를 느껴볼까?
닌텐도에서 만든 아이들 게임입니다, xbox 같은거요. 손에 조그만 스트롤러를 잡고 테니스도 치고 볼링도 하고 골프 심지어는 복싱도 합니다. 물론 다른 게임도 많구요. 비주얼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나름 재미있고 운동도 됩니다. 놀면서 운동도 하고 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