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화요일 그러니까 3월 25일이 기석이 생일이었다. 어느새 만 3살이 됐다. 하지만 아직 기저귀도 못뗀 아기다. 기저귀를 거의 뗄 듯 했던 지난 가을에 동생이 생기자 자기도 다시 기저귀를 차겠다고 했다. 푸쉬하지 말자고 기다려온게 어느새 6개월이 더 지났다. 요즘엔 쉬야는 늘 화장실에 가서 하지만 응아는 아직까지 기저귀에 하고 있다. 문제는 응아를 하고 스스로 기저귀를 빼서 엄마에게 들고 온다는... 그래서 가끔은 집 여기저기에 묻히고 다닐 때도 있다.^^ 그래도 여전히 귀여운, 얼마 전까지 우리집 막내였던 둘째 기석이... 아기 때부터 너무 잘 웃고 건강하고 이쁘고 애교많고 그래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다. 늘 어디로 튈지 모르게 활동적이지만 엄마가 정색을 하고 말을 하면 신기하게도 말을 잘 듣는다. 지금 이 모습 이대로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늘 기도한다.^^
식당에서 뭔가 소리를 지르고 있는 중...^^
집에 와서 케익을 자르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자 몸으로 화답하는 기석이...^^
식구가 불어서 이젠 우리끼리 생일파티를 해도 별로 쓸쓸하지 않다.^^
촛불을 입바람으로 껐는지 침으로 껐는지 잘 모른다는...^^
식당에서 뭔가 소리를 지르고 있는 중...^^
집에 와서 케익을 자르기 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자 몸으로 화답하는 기석이...^^
식구가 불어서 이젠 우리끼리 생일파티를 해도 별로 쓸쓸하지 않다.^^
촛불을 입바람으로 껐는지 침으로 껐는지 잘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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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아이의 생일 축하해요..
아이들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저를 안 닮아서 정말 다행이죠.^^
몸으로 화답하는 기석이 모습..넘 귀엽네요.
미소가 참 멋진 기석이의 생일,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석이 때문에 늘 유쾌한 나날입니다, 요즘에... 개그맨보다 더 웃기거든요.^^
기석이 생일이었군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볼 때 마다 기분좋은 아이 기석이, 밝고 건강하게자라거라.
감사합니다. 기석이가 점점 말썽이 늘어서 그래서 엄마에게 혼나는 빈도가 늘어가지만, 그래도 제게는 여전히 느무 귀여운 아이에요.^^
잘 지내시죠, 창도사님... 곧 한집사님 부부가 오신다는데 그때 또 함께 뵜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세요.